기차역의 두 얼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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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비즈니스워치 '기차역의 두얼굴' 제3회 인터넷언론상 수상

  비즈니스워치가 전국 기차역사내 입점수수료 문제를 다룬 '기차역의 두얼굴' 시리즈로 제3회 인터넷언론상을 수상했다. 비즈니스워치는 23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주관으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&#...

  편집국 기자 · 2019.07.23(화) 15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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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스토리웨이' 보수, 최저임금 수준으로 개선

  ▲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편의점 스토리웨이 매장 모습 [자료=코레일유통] 한국철도공사(코레일) 자회사 코레일유통이 내년부터 기차역 편의점 스토리웨이(Storyway) 운영수수료를 올리기로 했다. 지난달 비즈니스워치...

  김보라 기자 · 2018.11.16(금) 11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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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기차역의 두얼굴]⑤삼성보다 비싼 '코레일'

  한국철도공사(코레일)가 일반 대기업보다 3배 이상 비싼 상표권 수수료(브랜드 로열티)를 자회사로부터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비싼 수수료는 자회사 경영 압박으로 이어지고 결국 철도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책임지...

  박수익 기자 · 2018.10.25(목) 08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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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기차역의 두얼굴]④위약금 물고 장사 접는다…왜?

  1년 전 국회 국정감사에서 코레일유통은 과도한 임대료 문제로 국회의 질타를 받았다. 당시 등장한 사례는 부산의 유명 어묵업체 삼진어묵의 부산역 매장 철수사건이었다. 지난 2014년 처음 부산역에 입점한 삼진어묵은 ...

  김보라 기자 · 2018.10.24(수) 08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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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기차역의 두얼굴]③'독점판매' 스토리웨이가 사는 법

  기차역 편의점 스토리웨이는 코레일유통이 모든 물건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구조다. 상품가격도 코레일유통이 직접 정하고 각 점포별로 선정된 운영자는 오로지 제품 판매와 고객 서비스 응대만 담당한다. 따라서 전국 3...

  김보라 기자 · 2018.10.24(수) 08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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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기차역의 두얼굴]②최저임금도 못받는 스토리웨이 편의점

 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기차역 편의점 스토리웨이(Storyway)는 직영 매장과 용역 매장으로 나뉜다. 또 용역 매장은 철도 유관기관 퇴직자들이 운영하는 매장과 순수 일반 개인사업자들이 운영하는...

  김보라 기자 · 2018.10.23(화) 14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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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기차역의 두얼굴]①모회사엔 '효자'…입점업체엔?

  비즈니스워치는 매년 추석 시즌 연재하고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분석 시리즈에 이어 기차역 상점을 따져본 기획시리즈 [기차역의 두얼굴]을 준비했습니다. 전국 기차역에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편의점 '스토리웨이...

  박수익 기자 · 2018.10.23(화) 10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