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삼성, 2Q '5조 추락설'…반도체 반격 언제쯤?
• HD현대사이트솔루션, '입지' 고민…자회사 합치고 상장 막히고

• '소버린 AI' 기조에 독자 모델 맞붙은 SKT vs KT
• 국산 성장호르몬 점유율 70% 돌파…LG화학·동아ST '양분'
• 연기금 CIO 후임 인선 임박...운용사 마냥 웃기 어려운 이유
• 제약바이오, 서울·수도권으로 사옥 집결하는 이유

IT성장기업

• SKT가 해군 출신 채용하는 이유
• 헥토이노베이션, 자사주 80억 취득…"주주 약속 이행"

• SK브로드밴드,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 지원
• KT, 자체 AI '믿음' 다시 꺼냈다…"한국적 AI 구현"
• 삼성SDS, 獨 SAP와 파트너십…'프리미엄 서플라이어' 선정

증권

• 증권사 '발행어음' 인가 신청 본격화…IMA는 일단 대기
• 평창 개막식 빛낸 '닷밀'…"글로벌 진출로 성장궤도 진입"

• 여야 3%룰 포함 상법 개정안 합의…"코스피 상승 탄력 높아질 것"
• [ETF워치]'상반기 ETF 전쟁'…보수는 낮추고, 몸집은 커졌다
• 올 상반기 금 거래량 '역대급'...절반은 개인 투자

부동산

• 국토부 '수상한 거래' 현장점검…서울 전역, 과천·분당 확대
• [집잇슈]6년 전에도 등장했던 '대출압박' 카드…올해는?

• 전용 84㎡ 6억원대 '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' 선봬
• '분당 옆 성남낙생 연립부지도'…LH, 이달 전국 551필지 공급
• 정비사업 이주비도 6억에 묶여…"비싼 재건축 불리"

거버넌스

•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지분 22% 틀어쥔 오너 정도언 승계 해법은
•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오너 정도언 2009년 ‘바이오팜’ 만든 속내…차남 몫

•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감춰진 가족사 대방기획 꿰찬 차남 정희석
•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지점 건물 임대회사 운영하는 안주인 유경화
• 거버넌스워치 SM그룹 후계자 우기원, 대구 26년 ‘유령 빌딩’ 사들였다

경제

• [새책]이 대통령 경제 철학·방향은?…'쉽게 읽는 안내서'
• '우리' 달고 첫 상품 동양생명, '우리WON하는건강한보장보험' 출시

• 은행주 웃는데…보험 품은 우리금융 웃지 못한 이유
• [현장에서]은행, 욕 먹어도 대출금리 올리는 이유
• 동양생명, 월 보험료 3만원 이상 가입하면 치킨 쿠폰 쏜다

헬스케어

• 국내외 잇단 임상 실패…희귀질환 신약 개발 '산 넘어 산'
• HLB사이언스, 창업 10년만 "패혈증 신약 1상 완료"

• 한미약품, 'GLP-1 비만 신약'…너의 이름은
• 바이오 리더들의 외침…"이대로라면 무너져, 집중 투자해야"
• 리가켐 "中 기술이전 물질 내년 첫 상업화 기대"

생활경제

• 서울우유, 우유 대신 코코넛으로…비건족 잡는다
• CJ대한통운, '주 7일 배송' 전국 읍면으로 넓힌다

• 비즈人워치'10살' 노브랜드, 60배 성장의 숨은 비결은
• '헤지스' 만들던 LF, '식품 사업'에 눈 돌린 까닭은
• 오뚜기, '짜슐랭' 리뉴얼…짜장라면 시장 판 키운다

산업

• 푸조 올 뉴 3008, HEV 달고 귀환…프렌치 SUV 반격 신호탄
• 1위 복귀한 BMW…테슬라에 밀리는 벤츠

• 인프라코어 품은 HD현대건설기계, 통합 결단 속내는
• 상반기 부진한 볼보, XC90·S90 앞세워 반격 나선다
• 볼보 XC90·S90 나왔다…에어서스 달고도 1억 안 넘는 SUV